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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방법을 찾고 열심히 관리를 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습관들이 여러분의 피부를 망치고 있을 수 있어요. 


그럼 피부에 안좋은 생활습관 살펴보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한번 점검해보세요!

1. 엎드려 자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이 눌려 주름을 깊게 만듭니다. 특히 연약한 눈가나 입가에 주름이 심해질 가능성이 커요. 

 

높은 베개는 목주름이 심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고 바르게 누워자는 것이 좋아요.

2.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자외선은 잡티를 유발하고 오래 노출되면 피부탄력을 떨어트려 주름을 유발합니다. 적당한 햇빛은 건강에 좋지만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이 사진은 28년 동안 트럭운전을 한 69세 할아버지의 피부라고 해요. 햇빛이 피부노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바로 와닿는 사진이네요. 

3. 두꺼운 메이크업

피부가 원활하게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피부노화를 가중시킵니다.


되도록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화장을 깨끗하게 지워주세요.

4. 뾰루지짜기

뾰루지가 생기면 의례껏 거울을 보면서 꽉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피부속으로 외부 세균이 침입해 색소침착이나 피부주름이 생성되기 좋습니다.

6. 흡연

건강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피부노화의 심각한 원인이 됩니다. 담배의 니코틴이 피부보호 장벽을 손상시키고 염증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킵니다.  

 

 

금연만 해도 피부가 12% 환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7. 음주

음주는 간에 무리가 되고 피부손상을 막는 글루타치온 합성을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가 생깁니다. 술을 마시면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 모공이 열리는데 이상태로 세안하지 않고 자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8. 과도한 다이어트

체중이 급겨가게 줄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영양소의 결핍으로 피부탄력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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